차가운 무기 ~에 Corsairs Legacy

선장의 오두막

ko

ko

de

en

es

fr

ja

pl

pt

ru

tr

ua

zh

차가운 무기 ~에 Corsairs Legacy

경무기

소검영국에서는 적어도 자기가 신사라고 주장하려면 이 칼을 매일 가지고 다녀야 한다. 군인들도 마찬가지이다. 정확하게 찔러 공격하는 용도이다. 프랑스에서 처음 만들어져 유럽에서 널리 사용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0개의 메시지

구식 레이피어이 검은 200여 년 전에 만들어 진 것으로 보인다. 오래되었지만 칼날은 여전히 제 기능을 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이는 속일 수 없는지 현대 결투에서는 좋을 것 같지 않다.

0개의 메시지

독일산 레이피어자루가 닳은 레이피어. 특히 금세기 초에 중부 유럽에서 인기있는 무기였다. 하지만, 아직까지도 널리 사용되고 있다.

0개의 메시지

스페인산 레이피어최근 스페인에서 만들기 시작했다. 이베리아의 선원들이 해적과 싸울 때 종종 사용했다. 지금도 전투에서 잘 쓰이며, 특히 상대가 무기를 소지하고 있지 않을 때 유용하다.

0개의 메시지

이탈리아산 레이피어캐리비안에서는 흔치 않은 무기. 칼날의 질이 매우 좋으며 비싼 만큼 제값을 한다.

0개의 메시지

파펜하이머 검30년 전쟁 당시 신성 로마 제국의 야전 원수였던 고트프리트 파펜하임의 이름을 따서 지어졌다. 장인이 손수 제조했으며 일반 검보다 훨씬 가볍다. 모리즈가 관심을 보인 데는 이유가 있다.

0개의 메시지

카솔레타브레타라고도 알려져 있다. 보통 다가와 함께 사용된다. 카솔레타는 여럿이 싸울 때 썩 좋은 무기는 아니므로 군인들보다는 궁정 대신들이 주로 가지고 다닌다. 그렇지만, 일대일 결투에서는 이보다 좋은 무기를 찾기 힘들다.

0개의 메시지

일반무기

말처스적들의 배에 올라탈 때 쓰는 기본적이고 값싼 무기. 부식되기 쉬우므로 자주 관리해 주어야 한다.

0개의 메시지

그로시스 메서이런 유물을 어디서 구했는지 궁금해진다. 펄션과 비슷하지만 칼날이 살짝 굽어 있다. 이전 세기 중반에, 클리버가 그로시스 메서를 완전히 대체했다. 그러나 초기에는 잠재력이 상당했고 가격이 저렴했기 때문에 확실히 수요가 있었다.

0개의 메시지

커틀라스짧고 곧으면서 넓은 칼날과 상당히 튼튼한 가드를 가졌다는 점에서 세이버와 차별화된다. 배를 점령할 때 널리 쓰인다.

0개의 메시지

야타간희귀하고 꽤 독창적인 무기. 손잡이와 이중 곡선이 있는 칼날이 눈길을 끈다. 칼날이 외부가 아닌 내부에 있다. 야타간을 나이프처럼 던질 수 있다고 하는 사람도 있지만, 실제로는 20피트 이상 날지도 못할 것이다.

0개의 메시지

브리티쉬 커틀라스선제공격할 때 좋은 무기로, 복잡한 가드 부분을 가졌다. 웬만한 선원들은 이 검을 제대로 아낀다. 영국 함대에서 이런 류의 검을 사용한다.

0개의 메시지

카라벨라동유럽에서 주로 사용하는 검으로, 신대륙에서는 이국적이다. 독수리 머리 모양 손잡이가 주 특징이다. 기병대가 많이 사용하나 배에 올라타서 공격할 때에도 좋다.

0개의 메시지

스캘롭짧고 살짝 휘어진 검으로, 한정된 공간에서 전투할 때 좋다. 조개 모양 가드가 이목을 끈다. 선제공격 시 좋다.

0개의 메시지

조각된 야타간세상에 알려진 첫 번째 야타간으로 보인다. 예술적인 조각과 함께, 술래이만 대제의 많은 호칭들과 거장 아흐메드 테켈류의 서명이 새겨져 있다. 만들어진 날짜는 933년으로 되어 있으나, 확실히 기원후는 아니다. 서포터 팩 구매 보상.

0개의 메시지

중무기

바스타드 스워드너무나 구식이라 이제는 유럽에서도 거의 쓰지 않는 검. 그러나 무장하지 않은 대상이라면 쉽게 반토막 낼 수 있다. 하지만 선제공격에서는 썩 유용하지 않다. 이제는 신대륙에서도 오래된 무기이다.

0개의 메시지

캇츠발거넓은 이중날 단검. 근접전에서만 사용된다. 부무기로만 사용되었지만, 한정된 공간에서 싸울 때 이만한 무기가 없다.

0개의 메시지

구호검십자군 전쟁 당시 창설된 몰타 기사단이 사용하던 검. 풍부한 역사가 영향을 줬다. 선제공격시 다른 숏세이버만큼 좋지는 않지만, 효과를 과소평가해서는 안 된다. 구호기사단이라면 누구나 동의할 것이다.

0개의 메시지

기병검롱소드에서 유래했다. 절단과 타격 모두에 좋아서 꽤 보편적으로 쓰인다. 레이터가 이 검을 부무기로 사용했다.

0개의 메시지

월룬 소드네덜란드에서 벌어진 전투 이후 금세기 초에 널리 퍼지게 되었다. 네덜란드의 적군이 이 검을 좋아했다고 말하는 것은 금세기의 절제된 표현이며, 곧 스웨덴, 프랑스, 그리고 구대륙의 많은 다른 나라들에서 제조하기 시작했다.

0개의 메시지

클레이모어손잡이가 길고 날이 넓은 양손 검. 현대 검 중에서 가장 날이 길다. 한 손으로 이 검을 다루려면 힘이 정말 세야 한다. 해적보다는 망나니용 검이다.

0개의 메시지

플랑베르주불꽃같이 굴곡진 날을 가진 무기. 겨우 반세기 전에 등장했다. 여러 겹의 옷도 쉽게 자를 수 있고 위험한 타격을 줄 수 있다. 보통 제사용 칼로 사용하지만 전투용으로도 쓸 수 있다.

0개의 메시지